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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 몰래 들어간 여성, 고열 온천에 빠져 화상
한 여성이 코로나19로 폐쇄된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몰래 들어갔다가 고열의 온천 구덩이에 빠져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늘(13일) CNN방송 등에 따르면 이 여성은 어제(12일) 옐로스톤 공원 관리 직원의 눈을 피해 '올드 페이스풀'(Old Faithful) 간헐천을 찾았다가 화를 자초했다. '올드 페이스풀'은 옐로스톤 명소 가운데 하나로, 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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