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7 샌디에고 카운티 및 인근 지역 일부 야간 통금 유지 sdradiokorea 2020.06.01 840
136 샌디에고 다운타운 시위, 폭력 시위로 번져, CVS, Vons등 상가등 약탈 sdradiokorea 2020.06.01 980
135 경찰 규탄 시위 3일째 이어져. 라메사, 샌티등 일부 도시 야간 통행금지 연장 sdradiokorea 2020.06.02 797
134 SDGE 사칭 전화사기 기승, 주로 노인층등 의료 보조시스템을 사용하는 취약층 대상 sdradiokorea 2020.06.04 745
133 샌디에고 한인회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엄수 sdradiokorea 2020.06.08 813
132 캘리포니아주 영화관, 운동클럽(gyms)등 오픈 허용, 오는 12일부터 sdradiokorea 2020.06.08 793
131 샌디에고 카운티내 재오픈된 업종과 재오픈 예정 업종들은? sdradiokorea 2020.06.08 1036
130 2020 인구조사와 대선 투표를 위한 범미 한인 대책위 출범, KAC한미연합회와 뉴욕 한인회 중심, 이후 활… 관리자 2020.09.19 650
129 샌디에고 각계 인사들, 고 루스 긴즈버그 연방 대법관 추모 이어져 sdradiokorea 2020.09.21 676
128 캘리포니아주 코로나 사망자수 만 오천명대 넘어서, 샌디에고는 760명 sdradiokorea 2020.09.21 703
127 샌디에고 카운티 코로나19 보라색 단계 유지, 추수감사절 26일 하루 신규 감염자 1,859명 발생 sdradiokorea 2020.11.29 740
126 글로벌 샌디에고 지부 결식아동 돕기 자선 골프 대회 sdradiokorea 2020.12.03 858
125 남가주, 6일 밤 11시59분부터 ‘Stay at Home’ 시작 sdradiokorea 2020.12.06 761
124 라메사 샤핑몰서 29세 남성 수발 총격에 숨져 sdradiokorea 2020.12.12 755
123 샌디에고 카운티 일일 감염자 수, 금요일 하루 2,867명 발생. 최고치 기록 sdradiokorea 2020.12.12 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