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라 비스타에서 지난 화요일 늦은 시각에 경찰이 저격수 차량을 추격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저격수로 지목된 타일러 터너가 오후 9시경 파세오 마그다의 1200 블록에 있는 혼다 어코드 차량의 창문을 쐈다고 전했습니다. 당국은 그가 차를 목표로하고 있었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근처에있던 차량도 총격의 피해를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터너는 차량에 탑승한 뒤 주차된 두대의 차량과 충돌했고 그는 도망을 간 후 집에서 차량을 바꿔 나왔습니다.
터너와 경찰은 120mph의 속도로 추격전을 벌였고 결국 그는 차량을 버리고 산타 엘리자베스 에비뉴와 우든 밸리 거리 근처의 집으로 도망 가, 방어벽을 설치한 후 경찰과 한동안 대치를 하였지만. 결국 그는 항복을하고 경찰에 구속되었습니다.
피해자는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석종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