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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차향 리스사업 중단 결정

sdradiokorea 0 184 08.0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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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인 우버가
자동차 리스 사업을 축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스 사업 손실이 당초 예상 보다
18배 이상 불어난 데 따른 결과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우버가 2년 전 시작한 리스 프로그램 '엑스체인지(Xchange)'의 손실액이
차량 한대당 평균 500달러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심지어 최근에는 손실액이 대당 9000달러에 달하며
리스 자동차 표면가의 절반을 넘긴 상황이라는 보고가
우버 임원진들과 이사회에 올라왔다고 WSJ는 전했다.

그동안 팽창을 거듭해온 우버는 지난해 30억달러 이상의 적자를 기록했다.
또 지난달에는 수익을 내지 못하던
러시아 자회사를 현지 얀덱스택시와 통합한 뒤 철수했다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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