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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민족학교 윤대중 회장 시위중 연행

sdradiokorea 0 57 2017.11.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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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대표 이민옹호단체인
민족학교의 윤대중 회장이 오늘(9일)
어바인 지역 연방하원의원 사무실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중
경찰에 연행됐다.
 
민족학교에 따르면
윤대중 회장을 비롯한  민족학교 등 이민옹호단체 소속 50여 명은
오늘 아침 8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어바인에 위치한 미미 월터스 연방하원의원 사무실을 찾아 
드림 법안과 관련한 시위를 벌였다.
 
샌디에고 라디오코리아 뉴스를 스마트폰 튠인 앱으로 들어보세요.
https://tunein.com/radio/San-Diego-Radio-Korea-s165105/
 
시위대는 월터스 의원과 직접 만나기를 원했지만,
월터스 의원이 사무실 문을 열어주지 않자
오후 1시쯤 몰래 건물에 들어가
드림법안 지지 촉구를 요청하는 2천명의 서명서를 전달한 뒤
의원실을 점거했다.
 
월터스 의원은 이들에게 떠날 것을 요구했지만  
윤대중 회장이 떠날 것을 거부하자 결국 경찰을 불렀고,
윤대중 회장은 시민 불복종((civil disobedience)​으로 
경찰에 연행됐다가 풀려났다.
 
민족학교를 비롯한 이민옹호단체들은
이전에도 수 차례 월터스 의원 사무실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월터스 의원의 드림법안 지지를 촉구해왔다. 

LA 라디오 코리아
박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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