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세계 뉴스


북한, 화성- 15호로 국가 핵무력 완성 주장

sdradiokorea 0 11 11.28 21:41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북한은 오늘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5형'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하며 
국가핵무력 완성을 주장했다.

북한은 한국시간 오늘  '중대보도'를 통해 발표한 '정부성명'에서
조선노동당의 정치적 결단과 전략적 결심에 따라
새로 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5형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다.
샌디에고 라디오코리아 뉴스를 스마트폰 튠인앱으로 들어보세요.

 
이번 미사일 발사를 직접 지시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미사일 발사 뒤 국가핵무력 완성을 사실상 선포했다.

 
성명은 김정은 동지는 새 형의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5'형의 
성공적 발사를 지켜보시면서 오늘 비로소 국가핵무력 완성의 역사적 대업, 
로켓 강국 위업이 실현되였다고 긍지 높이 선포했다고 전했다.
    
북한이 화성-15형 미사일 존재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성명은 대륙간탄도로켓 화성-15형 무기체계는 
미 본토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초대형 중량급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로켓이라며 지난 7월에 시험 발사한 
화성-14형보다 전술 기술적 재원과 기술적 특성이 
훨씬 우월한 무기체계라고 주장했다.

 
이번 화성-15형 미사일은 29일 새벽 3시18분(평양시간 2시48분) 
평양 교외에서 발사됐으며 정점고도 4천475㎞, 
사거리 950㎞를 53분간 비행했다고 성명은 밝혔다.

 
성명은 로켓은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53분간 비행하여 
조선 동해 공해상의 설정된 목표수역에 정확히 탄착되었다며 
시험발사는 최대고각 발사체제로 진행되었으며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주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무기 개발과 발전은 
전적으로 미제의 핵공갈 정책과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주권과 
영토 완정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평화로운 생활을 보위하기 위한 것 이라며 
우리 국가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나라나 지역에도 
위협으로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다시금 엄숙히 성명하는 바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책임 있는 핵강국이며
평화애호국가로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숭고한 목적의 실현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일 것 이라고 덧붙였다.
 
LA 라디오 코리아
이황 기자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