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San Diego 는 그 동안 학교 노동자들에게 정식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권한 부여에 있어서 갈등을 겪어왔고, 이를 해결을 위해 오늘 10일 목요일, 청산협정서를 작성하겠다고 발표했다. 학교의 자원관리부와 부총장은 노동자들을 고용할 때 불필요한 서류들을 작성하게 한 것에 대해 인정하고 이를 고치겠다고 말했다. 청산협정서에서 UC San Diego는 정부에 페널티를 지불할 것이고 노동자들과 원만한 합의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인턴기자: 배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