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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어린이 재단 창립 20주년 총회 및 기금 마련 만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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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김정아 신임 회장이 소감을 전하고 있는 모습)
아래 (뉴저지 2018 전체 총회 모습)


글로벌 어린이재단(총회장:이서희)은 지난 7월7일 뉴저지 지역에 있는 Double Tree by Hilton Hotel에서 2018년 전체 총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7년도 결산 보고와 2019년도 예산, 사업계획 및 6월 이사회에서 결정된 2019년도 해외 불우아동을 위한 후원지에 보낼 후원금이 인준을 받아 통과 되었습니다. 또한 차기 총회장으로 (2019-2020년) 염귀옥 중부 지역회장(인디애나)이 인준되었습니다.

글로벌 어린이 재단은 1998년 워싱턴 DC 지역에서 창립되어 현재 국제적인 자선기관으로 성장했으며 미국 전역과 캐나다의 18개 지부와 아시아 지역의 홍콩, 한국, 일본 3개 지부등 총21개 지부에서 5800여명의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편 샌디에고 지부는 지난 20일 금요일 오전11시 임시 이사회를 소집하고 개인사정으로 사임한
배서희 전 회장을 대신해서 김정아 전 회장을 전원일치로 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녹취)

김 신임 회장은 배 전 회장의 남은 내년 임기까지  회장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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