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0일 월요일 한미은행 샌디에고 지점 (지점장 김주성) 이 고객들을 위해 그동안 19년동안 써왔던 낡은 카펫을 거두어 내고 새카펫으로 교체하는등  새단장을 하고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2000년도에 문을 연 한미은행 샌디에고 지점은 샌디에고에 최초로  오픈한  한인은행으로 그동안 한인은 물론 타인종 고객들도 많이 확보해 놓은상태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다.

다음은 김주성 지점장의 인사말
(녹취)

이 날 새단장 맞이 고객들을 위한 간단한 뗙잔치도 열렸다.

(사진) 김주성 샌디에고 지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