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뉴스


2025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주'에서 열린다

sdradiokorea 0 282 03.1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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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오는 10월 대한민국 경주에서 열립니다.

환태평양 국가들의 경제적·정치적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기구인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는 33차 정상회의를 대한민국 경주에서 개최한다고
밝히고 이번 행사가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대한민국과 전 세계가 새로운 시대를 향해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경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대한민국의 외교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도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종식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미국과 러시아
관계가 호전되는등 국제정세가 평화와 공존의 방향으로 변해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번 2025 APEC정상회의는 그 여느
정상회의보다도 국제 협력과 번영, 그리고 새로운 국제 경제 질서를 선도하는 회의로 커다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1991년 서울, 2005년 부산에 이어 한국에서는 세번째로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된 경주는 이번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오랜 역사와 높은 문화 의식을 간직한 경주가 국제적인 경제 문화도시로 발돋움하는 절호의 기회로 삼고 이번 정상회의
개최 홍보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특별히 전 세계 42개 나라에서 경북 출신 자문위원 116명이 활동하는 '사단법인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회장 서정배)는
경주에서 열리는 이번 APEC 2025 성공을 위해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APEC 회원국 21개국 중 15개국에 거주하는
자문위원들이 APEC 2025 성공을 위한 글로벌 홍보 캠페인은 물론 강력한 지지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샌디에고에서 발보아팍 House of Korea(한국의 집)의 회장이자 경상북도 해외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온 황정주 박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유산의 보고이자, 대한민국이 보유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13개 중 4개를 가지고 있는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열리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하고 House of Korea 활동을 해 오면서, 최근 몇 년 사이에 대한민국과 한국의
문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피부로 느끼고 있기에, 이번 행사는 세계 경제 정치 및 일반인들에게 한국의 찬란한 문화를
홍보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황 정주 박사는 이 중요한 시기에 한국이 안타깝게도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이유로 APEC에 대한 정부차원의 홍보가 혹이나 완벽하지 않을까 염려해서, 세계 42개국 116명으로 구성된
사단법인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에서 민간 봉사단체 차원에서 글로벌 홍보 캠페인에 발벗고 나서게 되었다고 말하고
이는 민간 외교사절로서 한국을 알리고자 하는 발보아팍 House of Korea의 사명에도 부합되는 일이기에,해외자 문위원으로서
또 나아가 House of Korea의 회장으로서 샌디에이고에서 APEC 행사의 홍보를 적극적으로 돕고 싶은 마음이라고 홍보 동기를 설명
했습니다.

황정주 박사가 언급한 바대로 자문위원들은 자비를 들여 적극적인 홍보 활도에 나서고 있는데 지난 2월 13일부터 일본 도쿄 신주쿠의
대형 스크린 3곳에서 하루 180회씩 1분 광고 영상을 송출하고 있으며, 2월 23일부터는 태국 방콕 수쿰윗 지역의 대형 스크린 2곳에서
하루 120회씩 영상을 상영하는 등 APEC 2025 홍보를 위해 글로벌 차원에서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단법인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이러한 적극적 민간 외교 활동은 자문위원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 세계의
관심을 경주 APEC에 집중시키고 더 많은 국제 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냄으로써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APEC 2025는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와 외교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한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아가 "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APEC 2025를 단순한 정상회의를 넘어 세계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모든 자문위원들의 지혜와 열정이 모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2025와 그 너머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향해 함께 나아가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APEC 2025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각국의 협력이 필수적이며 이들 나라들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이를 통해 이번 회의가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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