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유캔잇 바베큐의 대명사로 잘 알려진 GEN 코리안 바베큐가 지난 5월 16일 수요일 샌디에고 북부 미라메사에 공식 오픈했습니다. 이미 15일 화요일 소프트 오픈과 함께 샌디에고 고기 lover들에게 문을 연 GEN 코리안 바베큐는 그랜드 오픈데이인 수요일, 이미 소식을 알고 찾아온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밝고 활기차며 최신 트랜드의 젊은 실내 장식과 분위기로 젊은이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은 GEN 코리안 바베큐는 좋은 고기맛과 함께 연령층에 관계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그랜드 오프닝을 위해 지난 1년간 빈틈없는 준비를 해 온 Jay Chang 대표는 한국의 고기맛을 샌디에고분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양질의 고기와 프로페셔날한 서비스로 업소를 찾는 고객들에게 점심 저녁 식사의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GEN 코리안 바베큐의 최고 목표하고 밝혔습니다. 현재 하와이를 비롯한 미전역과 싱가폴등 동남아시아 지역에까지 코리안 바베큐의 진수를 선보이며 공겨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Jay Chang 대표는 미국 요식업계의 다양한 업계를 섭렵하고 있는 성공적인 비지니스 신화를 써가고 있습니다. 미전역 약 26개 업소의 코리안 바베큐점 뿐만 아니라 Octopus라는 브랜드로 미 요식업계를 공략하고 있으며 최근 LA지역을 중심으로한 샤브샤브 전문체인인 Shabuya를 전격인수함으로써 요식업계의 최고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다음은 Jay Chang 대표입니다.
(녹취)

이날 GEN 코리안 바베큐를 방문한 고객들은 하나같이 저렴한 가격과 맛깔난 고기질을 맛볼 수 있어서 좋다며 최고의 평점을 주겠다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았습니다. 최근 샌디에고에 불고 있는 올유캔잇의 열풍은 GEN 코리안 바베큐의 오픈으로 업계에 또 다른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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