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항만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화요일 코로나도 베이 브릿지 조명 프로젝트에 대한 설계 회사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위원들은 만장일치로 230,000달러를 넘지 않는 비용에서 예술적 디자인 및 컨설팅 서비스 계약을 승인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샌디에고 항과 캘리포니아 주 교통부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관리되며, 2019년까지 천만 달러를 모금을 목표로하고 이 기부금이 프로젝트 개발에 지원됩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2019년 브릿지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조명을 켜는 것입니다.

석종훈 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