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주재 한국 기업들의 협의체인 KMA 골프대회가 5월20일 토요일 1시, 렌쵸버나도 인 골프코스에서 90여명의
기업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t습니다.

화창한 날씨속에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각 회원사들은 골프를 통한 친선과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일상의 직장에서
벗어나 휴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봉재 현대 트랜스리드 법인장은 항상 회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대회가
성황을 이루게 됨에 참여 회사들과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하고 계속해서 KMA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한다고 인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삼성 계열 SAMEX와 현대 트랜스리드등 대기업들의 후원과 각 참여 업체들의 도네이션으로 푸짐한 상품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 입상자들은 물론 다수의 참가자들도 라플을 통해 행운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날 입상자는 메달리스트에  신인완 법인장(경일), 챔피언 정중수 수석(롯데케미칼), 2등 박준식 팀장 (아주스틸),
3등 박성주 부장 (SAMEX), 그리고 장타상에  김귀성 법인장(메가테크), 근접상에는  송원철 상무 (SAMEX)가 각각 입상
했습니다.



(사진 위)  왼쪽에서 4번째가 메달리스트 신인완 법인장 (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