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뉴스


출라비스타 한인 골프클럽 공연희씨 생애 첫 홀인원 영예

sdradiokorea 0 376 07.21 19:28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샌디에고 남부 골프 애호가들의 모임인 출라비스타 한인 골프클럽 멤버인 공연희씨가 생애 첫 홀인원의 행운을
기록했습니다.
공연희씨는 지난 6월6일 Cottonwood Golf Club 18번홀(파3, 154yard)에서 친 볼이 홀컵안에 그대로 들어가면서 생애
첫 홀인원을 낚는 행운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구력 10년의 공연희씨는 그동안 출라비스타 한인 골프 클럽의 멤버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 6월 1일 열렸던 본사
주최 제16회 샌디에고 라디오 코리아배 골프대회에서 여성 챔피온에 등극한 바 있습니다.

사진위: 이날 함께 라운딩한 이병철, 공병근, 공연희, 유근호, 김진호씨 (사진왼쪽부터)
사진아래: 생애 첫 홀인원의 주인공이 된 공연희씨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