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7일 일요일 오후 2시30분, 샌디에고 발보아팍 내 HALL OF NATIONS(국제관)에서는 한국의집(HOK) 한인 차세대들이 준비한 특별한 행사 열렸습니다.
'DANDELION DAY'로 명칭된 이날 행사는 한국의 집 YA(YOUNG AMBASSADOR)들이 준비한 행사로 주로 한인 고등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한인 입양아 가족들을 위한 '한국 문화와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 가졌습니다.
HOK YA 그룹의 회장 브라이언 리군은 발보아팍내 한국의 집 봉사활동 중 만나게 되는 한인 입양아분들과 그 가족들이 한국 문화와의 접점을 필요로 한다는 것과 이들의 한국 문화와의 만남, 더 나아가서는 그들의 '뿌리찾기'를 위한 목마름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러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면서 YA그룹이 그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부분을 고등학생인 자신들이 직접 나서서 준비하게 되었다고 그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한인 입양아 가족들과 봉사자들, 그리고 관심있는 한인들 약 100여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 황정주 한국의 집 회장과 그레이스 리 어드바이저등 한인 학부모들은 어린 고등학생들이 이러한 의미있는 행사를 준비하게된 것에 대해 한인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HOK YA그룹의 활동에 더욱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후원을 당부했습니다. …...more
...more
Show less